PS3 및 PS VITA 스토어 폐쇄를 철회 Game

여전히 게임 수집이 취미

PS3 및 PS VITA 스토어 서비스 지속 결정

요즘 게임을 안 해서 딱히 쓸 말이 없었는데 연일 계속되는 소니의 삽질에는 화가 난다.
얼마 전 PS3 / VITA / PSP의 스토어 서버를 내린다는 소식이 있었는데 오늘은 스토어 폐쇄를 철회했다.
PSP 스토어는 예정대로 7월 2일에 닫는다고 하는데 장기적으로 보면 결국 PS3와 비타 스토어도 언젠가는 끝날 운명이라고 예측됨.
소니 입장에서는 이번 폐쇄 결정 건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는지 PS3와 비타쪽은 철회를 한 모양이지만 지금은 반발이 심해 한 발 물러섰을 뿐이라고 생각된다.

초대 플레이스테이션부터 써온 일반 유저의 눈으로 봐도 최근의 소니의 행보는 마음에 들 수가 없는데 소니 삽질이야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요즘은 꽤 심각한 느낌.
검열을 시작할 때부터 불온한 기운이 감돌았지만 PS5에는 OX버튼이 바뀌고 재팬 스튜디오 해체, CMOS 배터리 이슈와 스토어 폐쇄까지.
특히 요즘은 일본 및 소규모 게임을 철저하게 패싱하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그쪽이 주체인 나로서는 정말 불편한 상황.
분명 다기종으로 이식할 작품인데 PS판만 빠져있는 타이틀이 제법 늘어났다.

스토어 폐쇄한다고 해서 PS1 클래식 게임 구입할 리스트를 한숨 쉬면서 추려보는 중에 수만엔은 깨질 거 같았는데 일단 철회 되었으니 이거 하나는 다행이긴 하다.

덧글

  • 나르사스 2021/04/23 08:49 # 답글

    가장 큰 반발 중 하나가 폐쇄 얼마전까지 비타 개발킷 팔고, 개발신청 받고 있었던거죠. 이건 소송감입니다. 미국에선.
    이런 삽질의 중심에는 미국 본사가 있고요... PC에 빠져서 검열 시작한 것도 비슷한 이유라 추정됩니다.

  • Diner 2021/04/28 19:34 #

    불안한 예감은 역시 적중했는데 검열할 때부터 이상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근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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