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스테인드:리추얼 오브 나이트 Game

Bloodstained: Ritual of the Night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을 제작한 개발 스태프 이가라시 코지(통칭 IGA)가 코나미 퇴사 후 아츠 플레이를 설립 후 킥스타터로 자금을 조달해서 만든 악마성의 정신적 후속 작품.
발매 연기를 해서 이전 킥스타터로 나쁜 인상만 준 돈한카네도부 꼴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직접 플레이 해본 결과 굉장히 만족스러운 메트로바니아 게임이다.
IGA는 본작의 기획 단계부터 모금, 후원자와의 피드백을 통해 서로의 의도를 파악해서 성공으로 이끌었는데 역시 믿음이 가는 크리에이터.
2번의 발매 연기도 예상 외로 모금액이 많아져서 퀄리티 상승을 하기 위해서였다고.

월하의 야상곡은 올클리어를 5번 정도 반복 했지만, 몇 번을 다시 해도 재밌는 게임이라 가끔 꺼내서 해보고 싶은데, 블러드 스테인드는 월하의 야상곡의 유전자를 그대로 받아
후반으로 진행할수록 액션의 다양성과 쾌적한 플레이는 물론이고 새롭게 도입된 샤드 도감 시스템과 무기 파밍은 여전히 악마성답다고 느꼈다.
거기에 더해 향수를 느낄 반요정의 노래나, 하이 점프로 엉덩이 찌르기 등도 재현되어 있어 이건 완전히 월하의 야상곡 종합 선물 세트.



그런데 어떻게 된건지 스위치판은 굉장히 악평이 많아서 찾아보니 완전 다른 게임이 되어 있다...
개발비 때문인가 3D로 제작해서 어려움을 토로하는 부분이나 캐릭터성이나 볼륨이 예전에 비해 작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다음작에선 해결해야할 과제.

마지막으로 블러드 스테인드를 한 장으로 잘 정리한 그림



덧글

  • 나르사스 2019/08/10 10:24 # 답글

    비타판이 취소된걸로 볼 때 의외로 개발중에 최적화가 안된 듯 합니다.
    스위치도 간당간당해진거고요.

    결국 전 비타 포기하고 스팀으로...
  • Diner 2019/08/11 14:59 #

    음 비타판은 다른 게임도 요즘 개발 취소가 되는 모양이라
  • 멍이 2019/08/11 18:52 # 삭제 답글

    개인적으로는 마이티넘버9과 달리 킥스타터 제작 게임의 좋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플스판과 스위치판 사서 해봤는데 말씀하신대로 스위치판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어버려 저는 하고 얼마 안되서 접었을 정도로, 그 다음날 바로 매각했습니다, 록맨11이 플스판과 스위치판의 차이가 거의 없던것을 비교하면 좀 아쉬웠달까요.

    그나저나 대단하십니다, 정발판을 사셔도 되는데 정발판이 아닌 원판을 사서 플레이하신다는 것 말입니다, 다른 게임들도 마찬가지이고 무엇보다 한글자막이 나오는 정발판이 편하실 것 같은데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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