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라비린스 Z Game


일단 전작인 오메가 라비린스 자체는 플레이 해보지 않은 상태여서 적당히 미소녀만 들이부은 안이한 게임일거란 편견이 있었는데
예전 톨네코의 대모험 등의 로그 라이크계 게임을 주로 제작한 매트릭스 소프트웨어라는 걸 알고 각잡고 플레이에 돌입.

어느 정도 플레이해본 결과, 좋은 의미로 기대한 것과는 달리 스토리만 제외하면 굉장히 잘 만들어진 수작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재미없을 수가 없는 이상한 던전계 시스템에 등장인물이 전원 미소녀라는 점을 접목시켜 가슴이 커지면 능력치도 상승한다는 참신한 컨셉.
전작에 비해 불만점도 상당 부분 개선되었다고 하는데 내가 실제로 해본 바로는 스트레스를 거의 느끼지 못했고 굉장히 몰입할 수 있었다.
죽으면 얄짤없이 소지품 몰수라는 점은 같지만 사전에 아이템에 GPS를 붙여놓으면 회수하는 것도 가능.
그런데 이 기능이 별로 필요한지는 모르겠다. 세이브와 로드를 잘 쓰면 필요가 없어서...

던전의 모든 특수 조건을 달성하면 갤러리의 일러스트를 개방, 게임 내 일러스트가 취향 저격이라는 것도 한 몫하긴 해서 하루에 한 장씩 꺼내는 정도로 플레이하고 있다.


PS4 & 비타 한정판 패키지는 일러스트가 이어져있는데 안에 드라마 시디의 수록 내용이 각각 다르다
오 맙소사 PS1때나 보던 이 로고를 지금 다시 보게 될 줄이야.
일시적으로 능력치가 상승하는 발흉 모드. 어쨌든 이 게임의 진리는 가슴이 커야만 한다는 것
던전에 돌입하기 전이나 던전내에서 온천 입욕으로 추가 효과를 얻는다
아이템 감정이 좀 골때리는데 컨셉이 이런 게임이니
음 정말 비주얼은 훌륭하달까. 캐릭터 각성 모드도 충실하고 난이도도 적당히 긴장감을 가져다주는데 가면 갈수록 층수가 길어져서
오래는 못하겠고 한 번 기동하면 일러스트 한 장 개방하는 정도로 진행 중.

페르소나5 한글판 클리어 Game


실은 클리어야 발매되자마자 시작해서 한달도 더 전에 했지만 요 2달 동안 너무 괴로운 삶을 보냈기에 글을 쓰고 싶단 생각이 안 들어서 블로그는 방치했었다.
게임에 대한 감상이야 이미 썼으니 생략하고 어쨌든 했던 게임 다시 한글로 플레이하는 행위 자체를 잘 안하지만 이건 왠지 다시 하고 싶어서 해봤는데
로컬이 좀... 전체적으로 의역이 잘 되어 있어서 딱히 거슬리는 구석은 없었지만 신경쓰인 부분은


관서 지방 사람들이 쓰는 뭔가를 해냈을 때의 달성감이나 만족감을 표현하는 말 やったった感은 인터넷 검색만 해봤어도 위같은 오역은 안 나왔을텐데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고보니 갑자기 뜬금없이 P5와 P3의 댄싱 게임을 발표했던데 5는 정해진 수순이었으니 예상했다지만 3는 왜?
예토전생한 이유가 이거라서 그런가 3의 주인공 표정이 왜이렇게 어두워보일까. 4편 외전 격투나 댄싱을 해봤을 때 오히려 P4에 있던 팬심마저 달아날 정도였었는데
심지어 냄새나게 따로따로 발매라니 속보인다 야. 리듬 게임으로서 완성도가 괜찮으면 좋겠는데 풀버전 곡을 그대로 올려놓았던 만행을 보면 좀 불안하기도.
나루카미는 이제 좀 쉬어도 되겠구나...

이번에는 대사 스킵을 안하면서 천천히 해봤지만 의도적이기까지 한 완전판의 떡밥. P5D에서 약간 풀어줄런지 모르겠다.
1회차에 전서 완성하느라 이번에도 상당한 시간이... 일판 포함하면 300시간은 플레이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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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트로피


게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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