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송받는자 완전신작 발표 Game


「うたわれるもの」シリーズ完全新作発表!(티저 사이트)

<스토리>

정신을 차려 보니 여기가 위인지 아래인지도 모르는 어둠 속에 있었다.

과연 언제부터 여기에 있었는지, 그리고 언제까지 여기에 있는가?
목소리는 어디에도 닿지 않고 남겨진 의식조차 어둠에 떨어질거라 생각했을 때, 작은 빛이 비친다.

누군가가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그런 생각에 사로 잡혀 필사적으로 빛에 손을 뻗으니 앞에 나타난건 낯선 기묘한 밤하늘이었다. 그리고 그 품 안에 있던건 하늘을 가리키는 두 뿔과 붉은 눈동자의 소녀.

하염없이 피를 흘리며 사경을 헤메이는 소녀는 그에게 묻는다.
"검은 가면 ......? 당신이 ... 내 ..."

피에 묶인 일족의 공주와 이름을 잃은 남자의 운명의 반역이 시작된다.

아쿠타
미나기


얼마전 아쿠아플러스에서 의문의 일러스트가 한장 올라오며 우타와레루 신작이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설마 진짜일줄이야.
어쨌든 이전작들은 완전히 종결됐으니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에 새로운 캐릭터, 그리고 일러스트조차 오랜만에 카와타 히사시라서 정말 반갑다!
7월 2일에 공식 사이트가 열린다니 그때쯤 좀 자세한 정보가 풀리기를.

메탈기어 서바이브 클리어 METAL GEAR

PS 플러스 프리 플레이로 배포된 게임이라 그다지 내키진 않았지만 한 번 플레이해보기로.
코지마 감독이 관여하지 않은 메탈기어이고, 코지마와 코나미간의 갈등 최고조에 비웃는 듯이 모습을 드러내어 많은 게이머들에게 미운 털이 박혀버린 비운의 작품(?)
이런 배경 때문에 지금도 리뷰 사이트를 보면 게임 이야기는 거의 없고 코나미에 대한 증오만 쏟아내고 있는 리뷰가 대부분.
...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만 코나미에 대한 분노는 일단 제쳐놓고 게임 자체는 어떤가에 대해서 냉정하게 평가해본다.

예전에 체험판을 해본 바로는 기존의 메탈기어와 너무 이질감이 들어 10분 정도 하다가 바로 삭제해버렸지만, 본편을 처음부터 천천히 즐겨보니
의외로 나쁘지 않은 게임성에 결국은 클리어를 하게 됐다. 나는 왜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클리어까지 해버렸는가... 재미가 없었다면 진작에 그만뒀을텐데 말이다.


초반부터 플레이어를 압박해오는 서바이벌 요소

줄거리는 메탈기어 솔리드V: 그라운드 제로즈에서 빅보스가 헬기를 타고 탈출한 직후 웜홀로 이세계로 빨려들어간다는 설정인데
살아남기 위해 크리쳐와 싸우게 되는 전개는 확실히 다소 정치적인 내용을 담고있던 기존의 메탈기어 시리즈와는 확연히 다르다.
메탈기어는 의도적으로 공포 연출이나 유령, 초능력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도 물론 담고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이세계를 배회하면서 크리쳐와 상대한다는 건 없었기 때문에
뭐...이건 외전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이 게임은 기존의 전술첩보 스텔스 액션과는 거리가 상당히 멀다.
그래도 잠입 요소는 남아있지만 크리쳐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한 생존 수단 중 하나이므로 메탈기어 형식의 스텔스 액션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볼 수 있다.

MGS3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동물을 잡아먹고 스태미너를 관리해야하는 서바이벌 요소가 들어가있다.
메탈기어 솔리드3에서처럼 즐거운 서바이벌...은 아니고 정말로 살벌한 생존.
초반에는 깨끗한 물이 없어서 살아남기 위해서 웅덩이에 고여있는 오물을 마시고, 주변에 있는 양이나 늑대를 때려잡아 근근히 살아가야 한다.
주인공이 어떤 행동을 하던 간에 목마름과 배고픔은 언제나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므로 때로는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기도 하는 이 서바이벌 요소를 받아들이느냐 마느냐가 관건.
잘못하면 망치기 쉬운 시스템이지만 적당한 서바이벌의 긴장감과 시스템이 잘 배합되어 상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거점이 충실해지면 배고픔에서 해방

팬텀페인에서 했던 것처럼 거점의 시설을 늘려가면서 스토리를 진행하면 굶주림으로부터 해방되는데 이 부분이 상당한 카타르시스를 가져다준다.
동물 사육장을 만들어 우유나 고기를 정기적으로 채취하고 정수 시설을 설치하여 깨끗한 물을 공급받으니 고통스러웠던 초반에 비하면 굉장히 편해지고
싱글 모드 플레이는 레어 무기, 아이템 등을 탐색하는 게 재밌어서 이게 제법 중독이 된다.



- 하지만 역시...라고 생각되는 부분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시스템과 조화를 이루고 스토리도 못봐줄 정도는 아니지만 단점으로 부각되는 면들도 없지 않아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본편이 온라인 전용 게임이다보니 인터넷 환경이 구축되지 않으면 전혀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게 치명적. 요즘 세상에 인터넷 안되는 집이 얼마나 있겠냐마는
싱글 모드를 하는데도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지 않으면 플레이 할 수 없다는 게 제법 크게 다가온다. 서버가 점검 중이거나 도중에 오류로 튕겨버릴때도 있으니.

두 번째로 노골적인 과금 유도. 이건 팬텀 페인때도 꺼림칙하게 느꼈던 요소인데 팬텀 페인때는 기지를 늘릴려면 과금을 안하면 쉽게 안되는 구조였다.
서바이브에서는 침입하는 적으로부터 거점을 방어하는 모드가 있는데 wave가 2개로 나눠져있고 그 중간 인터벌이 굉장히 길어서(24시간) 이걸 즉시 실행하려고 하면
과금을 해야되는 구조. 과금하지 않는다면 24시간 기다렸다가 접속해야한다. 다행히 이건 게임 클리어 후 할 일이 거의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서 난 여기서 게임을 접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서바이브를 구성하는 거의 모든 요소들이 팬텀페인의 유산을 재활용한 물건이라, 상당히 잘 만든 게임임에도 높은 점수를 주기에는 미묘.
혹자가 말하기를 차라리 메탈기어라는 제목을 안 붙였다면 나을 뻔 했지만...게임 자체는 클리어까지는 갈만한 퀄리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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