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틱 나인 한정판 - 아마존의 대응 Game


이제까지 아마존 재팬에 수십번을 주문해서 물건이 파손된 적은 한 번도 없었지만 이번엔 보기좋게 케이스가 두동강이 난 채로 배송이 왔다.
근데 평소 포장과는 다르게 예스 24처럼 달랑 종이 쪼가리 한장 덧씌운 포장이라 겉을 뜯었을 때 이미 케이스 한쪽부분이 좀 함몰된 상태였던지라 불안한 마음은 있었는데
본체만 무사하면 크게 신경은 안 쓰는 편이라 밀봉 뜯고 케이스 개봉하니 저런 모양이 되었다. 파손 부위를 보니 원인은 대충 알만한데...

그래서 조심스럽게 아마존에 문의해보니 원래는 새제품으로 교환해주지만 지금은 재고가 없으니 전액 환불해주고, 파손된 물품은 반품해야하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그쪽에서 처분하라는 쿨한 답변을 받았다. 개인적으론 케이스만 교환받으면 됐는데 결과적으론 디스크만은 무사했던지라 공짜 게임을 획득한 듯.
게임 하나만 주문한건 이번이 처음이라 포장상태가 영 안 좋았는데 다음부턴 무리해서라도 3,4개씩은 사서 좀 단단한 박스로 포장받는 게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사실 블랙 컨슈머 국가 1위인 한국이라 무슨 답변 들을까 좀 겁났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대응인 듯. 그건 그렇고 오컬틱 나인 본편 말인데

완전히 망했다고 한다

애니에서 게임으로 미뤄진 떡밥이 전혀 회수가 되지 않고 끝난다고 하니 미디어믹스로의 전개가 무의미한 작품이라고 혹평 중.
초반 읽고 있는데 푸쉬할 요소가 료타스 가슴 밖에 없는지 부담스러운 표지도 그렇고 내용도 틈만 나면 가슴 묘사로 떼우고 있으니 좀 그렇다.
이런 게임을 즐겨하는 내가 봐도 노골적이라고 느낄 정도였으니까. 원작이 라노베라 어차피 기대하고 산건 아니었지만 슈타인즈 게이트나
카오스 차일드 급의 포텐셜을 터트리는건 역시 쉽지 않은가보다.

던전 트래블러즈 2 & 2-2 오피셜 비주얼 컬렉션 memories


던전 트래블러즈 시리즈는 모두 구매했지만 사실 클리어한 게임은 단 한개도 없다는 부끄러운 기록. 이유는 엿먹는 난이도 때문에 할만하다가도 도중에 플레이 의욕을 상실해서인데
어차피 게임은 두 번 다시 안할거 같으니 그림이나 보자는 생각에 마침 2편과 2-2를 묶은 아트북이 나왔길래 주문.

미츠미 미사토, 카와타 히사시, 아마즈유 타츠키 등 프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을 구경할 목적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지만 자료면에서는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은 책.
우선, 전작까지는 공략본이 메인이었던 반면에 이번에는 노선을 변경해 그림책으로 나온 만큼 점포 특전과 판권 일러스트를 크게, 많이 수록한 점은 만족스럽다.

그런데 이런 계열의 서적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스태프들의 개발 비화라던가 성우 인터뷰, 하다 못해 일러스트의 러프와 개발 당시에 사라진 디자인안 같은 게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난 이 게임에 그렇게 열성팬은 아니지만 읽을 거리가 단 하나도 없이 그림만 나열되어 있을 뿐인건 역시 좀.
기존 편집자가 대량으로 바뀌어서 그렇다는데 역시 이것도 편집자의 역량 차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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